'열혈강호 사커' 무림고수들이 축구로 뭉쳤다
[게임스팟 2008-10-07 10:45:04]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온라인축구게임 '열혈강호 사커'가 최근 프리오픈테스트를 마치고 곧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열혈강호 사커(이하 열강사커)'는 축구의 일종인 풋살과 무협이 만나 기존 축구 게임과는 다른 색다른 게임 방식과 재미를 들고 게임 유저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영화 '소림축구'를 생각하면 대충 감이 올 것이다. 화려한 무공 기술로 축구 경기를 펼치는 재미는 일반 축구 게임은 누릴 수 없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한비광, 담화린, 흑풍회, 천지호, 천운악 등 열혈강호의 원작 캐릭터들을 그대로 축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열혈강호사커 선수 입장

열강사커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한 속성과 특성에 맞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현재 열강사커 스트라이커 캐릭터의 경우 불 물 번개 등 3개의 속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

튜토리얼로 조작법 학습

열강사커는 그 동안 축구 게임들이 지적받았던 조작의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해 좀 더 쉬운 게임, 남녀노소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열강사커의 조작법에 익숙해지기 위해 기본적으로 튜토리얼 모드를 탑재해 처음 게임을 접하는 유저들도 키 조작법을 간단하게 익힐 수 있게 했다.

튜토리얼 안내는 원작 캐릭터인 '소향'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게임은 이렇게

캐릭터를 선택하고 튜토리얼도 익혔으면 이제 실전이다.

열강사커는 크게 아이템전과 노아이템전으로 나눠진다. 각각 1대1 대전과 2대2 대전으로 나눠지며 다른 유저와의 승부를 위해서는 리그전에 참가하면 된다.

게임을 진행할 때는 일반적인 축구 룰은 잊어도 된다. 오프사이드 반칙, 백태클, 차징 등 게임의 흐름을 깨는 룰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차징으로 상대방을 가격해 넘어트릴 수 있으며 태클로 상대방의 공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적절한 반칙성 공격은 승부를 결정지을 수도 있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아마 직접 골로 연결되는 '슈팅'이다.

열강사커에는 일반적인 다이렉트 슛과 파워 슛 그리고 초필살기 열혈 슛이 있다.

다이렉트 슛은 같은 팀이 패스해 줄때 미리 슛 버튼(D)을 입력하면 오버헤드-발리-헤딩 슛이 랜덤하게 나가게 된다.

파워 슛은 슛 버튼을 2초 정도 눌러 기를 모아 쏘는 강력한 슛이며 열혈 슛은 슛 버튼을 3초 정도 눌러 기를 모은 후 기 게이지의 난이도를 맞춰 쏘면 된다. 열혈 슛의 경우 퍼펙트로 성공하면 2점에서 3점의 보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수비나 골키퍼도 각각의 무공스킬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화끈한 무공 스킬을 발동하면 멋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열강사커는 최근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곧 이어 정식 오픈베타테스트에 나서게 된다. 열혈강호 마니아는 물론 축구를 좋아하는 게이 유저라면 축구와 무협이 가미된 퓨전 스포츠게임 '열혈강호 사커'속으로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게임스팟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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